연말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숙해져야해 올해가 어떻게 흘렀을까?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한 단어, '코로나'다. 코로나 일상에 살면서 365일 마스크와 함께한 나날들. 올해는, 아니 어쩌면 내년에도 이런 일상일 텐데. 익숙해지지 않지만 익숙해져야 하는 2020년 겨울, 연말의 풍경이 사라졌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